[요리] 진간장과 국간장의 차이

[요리] 진간장과 국간장의 차이


[요리] 진간장과 국간장의 차이


요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선생님을 통해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시피와는 별개의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한 포스팅인데요. 그래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그러한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집밥 백선생" 2회에서 "진간장과 국간장"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했던 내용인데요. 이런 내용은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인 듯 하니,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한번 포스팅으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장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진간장과 국간장의 결정적인 차이는 단맛의 유무!"


진간장과 국간장의 결정적인 차이는 "단맛"의 유무라고 합니다. 국에는 단맛이 그다지 필요없으니, 단맛이 나지 않는 것이 바로 "국간장"이고요. 단맛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바로 "진간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결정적인 차이를 알았으니, 이제는 조금 더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간장"


진간장은 단맛을 함유하고 있다. 주로 무침이나 볶음에서 사용한다.


"국간장"


단맛은 배제, 짠맛이 주로 난다. 주로 찌개, 국, 전골 등의 요리에서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양조간장은 도대체 뭔가하는 궁금증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검색해보니 양조간장은 진간장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은 그러한 모습이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간단하지만, 헷갈리는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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