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일식스타일 꽁치간장조림 레시피'

[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일식스타일 꽁치간장조림 레시피'


[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일식스타일 꽁치간장조림 레시피'


집밥 백선생 8회에서는 통조림을 이용해서 정말 그럴싸한 요리를 많이 보여주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송이 나간 이후에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 통조림"과 같은 제품들의 매출이 늘었다는 그러한 소식을 접한 듯한 기억이 있기도 합니다. 정말 우리가 쉽게 잘 볼 수 없었던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 통조림"과 같은 익숙하지 않았던 통조림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그러한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꽁치통조림"을 이용해서 일식느낌으로 만드는 꽁치간장조림 레시피를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재료부터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식느낌의 꽁치간장조림에 필요한 재료들을 먼저 한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꽁치통조림

매운고추

꽈리고추 (혹은 마늘쫑)

붉은고추 (색깔내기용)

생강

설탕

간장

맛술

식용유

깨소금



"간장 조림 베이스 만들기"


우선 고등어를 졸여줄 양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는 일식 느낌으로 만들기때문에 방송에서는 "생강"을 활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생강을 적당히 썰어주고, 여기에 "설탕"을 두 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간장"도 1/3컵 넣어주고, 맛술도 1/3컵, 물도 1/3컵을 넣어줍니다. 쉽게 생각하면 간장과 맛술과 물의 비율은 1:1:1이 되겠습니다.





"양념에 꽁치 통조림을 넣고, 졸여주기 시작한다."


양념이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꽁치 통조림에 있는 꽁치를 양념에 넣어주도록 합니다. 프라이팬에 불을 올리고 불을 올려서, 꽁치에 양념이 솔솔 배게 합니다. 실제 꽁치를 활용하는 것에 비해서 통조림을 활용하는 것이 보다 쉽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통조림 꽁치는 이미 익혀서 나오는 것이기에 그냥 먹어도 되는 모습인지라, 겉만 그럴 듯하게 익히면 되기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여기에서 "식용유"를 한 수저 정도 넣어주도록 합니다. 식용유를 넣게 되면, 조리를 다 하고 난 후, 꽁치에서 윤기가 돈다고 하는군요.



"졸이면서 매운고추, 꽈리고추, 붉은 고추를 넣어준다."


위의 재료가 든 상태에서 졸여주면서, 적당한 시간이 되면, 향을 위해서 매운고추를 넣어주고, 꽈리고추를 넣어주기도 합니다. 꽈리고추를 좋아한다면, 많이 넣어도 된다고 하네요. 어차피 간장양념과 함께 반찬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는 그러한 모습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붉은 고추 역시도 모양을 위해서 살짝 넣어주도록 합니다.


"국물이 다 졸아들 떄쯤되면 요리가 완성입니다."


이렇게 해서 계속해서 끓여주면서, 국물이 다 졸아들 정도가 되면 요리가 완성되는 모습입니다. 꽁치간장조림 생각만 하기에는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 그러한 요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통조림을 활용하니 제법 쉽게 만들 수 있는 듯 합니다. 거기에다가 백종원 선생님의 쉬운 레피시가 있으니 더욱 더 쉬워보이는 듯하기도 하네요.


▲ 집밥 백선생 꽁치간장조림 영상


"해당 방송컨텐츠의 소유는 TVN에 있으며, 재편집 및 상업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집밥 백선생 방송 그대로 등록함을 알려드립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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