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어느 순간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온라인은 "SNS"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거에는 검색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포털 사이트가 대세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포털과 SNS, 두 가지 서비스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에 맞춰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필두로 해서,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의 서비스가 뒤이어 등장했지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이렇게 사람들이 "SNS"에 빠져드는 현상을 보고,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던 팀의 축구 선수가 SNS를 통해서 한 말로 인해서 곤욕을 치르는 것을 보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SNS는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여기에 "루이스 C.K"라는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트위터"에 가지는 감정 역시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스 C.K의 SNS, 트위터에 대한 생각"


미국의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루이스 C.K"는 이렇게 아예 대놓고, "트위터가 싫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나름의 설득력을 가지기도 합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를 너무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현재"를 잃어버리는 경향이 생기고 있기도 하니 말이죠.


아무튼, 무엇이든지 과유불급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지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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