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C.K "비행기 긴급착륙"

루이스 C.K "비행기 긴급착륙"


루이스 C.K "비행기 긴급착륙"


우리나라에서는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장르를 이제는 잘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미국에서는 아직도 스탠드업 코미디가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특별히 다른 것 없이, 주로 혼자서 말로 웃기는 코미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입담 좋은 사람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형식의 코미디 장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루이스 C.K."


미국에서 잘 알려진 스탠드업 코미디언 중의 한 명으로는 "루이스 C.K."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저씨처럼 보이는 사람이지만, 보통 아저씨는 아니고, 상당히 입담이 좋은 아저씨라고 할 수 있지요.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야기도 이 사람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이야기에 양념이 뿌려져서 아주 맛깔나게 들린다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같은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가 들려주는 추락할 뻔한 비행기 사건"


그래서 이 루이스 아저씨는 자신이 일상 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는데요. 이번에는 그가 비행기를 타면서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그가 유명한 코미디언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단순히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인데도, 일반적인 비행기 탑승이 아니라, 뭔가 독특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아주 궂은 날씨에 연료 계기판이 고장 난 비행기에 탑승했고, 그 비행기는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는 연료를 가지고 목적지로 출발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요.


△ 루이스 C.K의 비행기 탑승 이야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되기도 한 그의 이야기"


이러한 그의 이야기에 감명받았던 것인지, 우리나라의 누군가가 자막과 함께, 이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 작품은 "수업 과제"였다고 하지요.


루이스 아저씨가 들려주는 비행기를 타면서 겪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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