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 곳을 지정해서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3일간의 모습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아내고 잇는 다큐멘터리이지요.


이미 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오래되었기에 이제는 많은 곳을 다녀온 방송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북미 정상회담을 맞이해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까지도 다녀오기도 했지요.




“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그리고 이러한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재하고 난 이후, 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단의 현장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한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임진각”과 “DMZ 투어” 현장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아내고 있었지요.


△ 임진각에서 볼 수 있는 포탄을 맞은 열차


“휴전선에서 7km 떨어진, 임진각”


임진각은 우리나라에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임진각에서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가거나, 다른 교통수단이나 도보를 이용해서 조금 더 올라가서 정말 북한을 마주할 수 있게 되기도 하지만요.


임진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방송에서 특히 주목을 했던 분은 바로 “임진각 명예 지킴이”리고 하는 “정성춘” 할아버지였습니다. 이 곳에서 그는 방문객들에게 임진각과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고 나갔습니다.




“임진각에서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도라산역”


임진각 옆에 있는 임진강역에서는 “도라산”역으로 갈 수 있는 “DMZ 관광열차”를 탈 수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차를 타고 북한과 가장 가까운 지역인 도라산역과 도라산 전망대로 향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는 최근 있었던 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광을 오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었지요.


“9.1km의 트래킹 코스, 생태탐방로”


임잔각에서 갈 수 있는 생태탐방로 역시도 방송을 통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군인들의 순찰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던 임진강변 철책 길이 2016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는 약 9.1Km에 이르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 판문점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미군 부대가 떠난 자리, 캠프 그리브스”


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위치하고 있던 “미군”이 주둔했던 지역이 있습니다. “캠프 그리브스”라는 곳이었는데요. 하지만, 이제 이 곳은 미군이 떠나고, 비어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곳을 리모델링하여, “유스호스텔”처럼 운영하며, 병영체험 시설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미군 부대의 자리는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으며, 장교 숙소, 생활관, 체육관 등의 다양한 군 시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곳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쓰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다큐멘터리 3일에서 조명한 “임진각, DMZ 투어 72시간”편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남북관계가 좋아져서, 서로 왕래하기가 편해지는 날이 다가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큐멘터리 3일, 평화가 길입니다.”


방영일 : 2018년 6월 24일

책임프로듀서 : 최기록

연출 : 윤찬규

글, 구성 : 최지희

자료조사 : 정주희

내레이션 : 안정훈

다시 보기 링크 : http://www.kbs.co.kr/2tv/sisa/3days/view/vod/index.html?searchStatus=0&articleIndex=1&vosample=&currentUrl=http://www.kbs.co.kr/2tv/sisa/3days/view/vo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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