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 2018. 6. 8. 23:24
합정 북카페 “다산북살롱”
합정 북카페 “다산북살롱” 서울 합정역 근처에는 “합정 카페거리”라고 알려진 구역이 있습니다. 좁은 구역에 카페와 식당이 몰려있는 독특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합정역 근처에 카페가 몰려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제법 그 범위가 확장이 되면서 “상수역”까지도 확장이 되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합정역 카페거리에 있는 다산 북카페” 합정역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가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는 이렇게 “책”을 중심으로 한 카페가 있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카페를 “북카페”라고 요즘에는 부르는 편인데요. “다산북스”라는 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제법 긴 이름의 카펴였지요. 2017/10/31 - 합정 카페거리 "24시간 다산 북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