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 2016. 9. 1. 08:00
[서적] 뿌와쨔쨔의 영어 이야기
[서적] 뿌와쨔쨔의 영어 이야기 예전에는 그래도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서는 책을 읽을 여유가 거의 없어지는 듯하다. 시간이 점차 흘러가면서 나름 직장생활에 찌들어가는 그런 상황이라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나름 짬을 내서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다면 소설책과 같은 책들을 읽는다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그럴 수는 없기에 최소한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와 관련이 있는 책은 하나씩 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오랜만에 알라딘 중고서점을 방문해서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뿌와쨔쨔의 영어 이야기"라는 책이 바로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