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여행]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에서 저렴한 쇼핑을 통해서 득템을 꿈꾸자!"
파주영어마을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쳐서, 우리는 점심식사도 해결할 겸, 잠시 쇼핑도 할 겸, 겸사겸사 "신세게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기로 했다. 사실, 이 곳은 소인배닷컴이 예전에 소인배닷컴의 가족들과 함께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는 공간인데, 그 때는 자가용을 이용해서 왔기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시 오게 되니 왠지 감회가 새롭다.
"파주의 두 메이저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에는 두 개의 메이저 아울렛이 있다. 바로, 유통업의 양대산맥 롯데와 신세계 두 그룹이 운영하는 아울렛이다. 상대적으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에는 지도상으로 보아도 남쪽에 있기때문에, 그리고 실제로 2200번 버스를 타고 올라온다고 해도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신세계의 경우에는 롯데아울렛 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지리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아울렛이다.
하지만, 주차공간을 생각해본다면, 롯데의 경우에는 주차공간이 약간 협소하다는 소문이 있는 듯해서, 자가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신세계를 선호하는 듯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롯데 아울렛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한 분위기다.
사실 이번에는 롯데 아울렛을 한번 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그런 것인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하는 길이 꽉 막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중간에 방향을 선회하여 신세계 아울렛으로 이동. 상대적으로 한산한 신세계 아울렛 앞의 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렛몰 여깃도 잘 꾸며져있는 모습, 드라이브도 즐기고 쇼핑도 즐기고!"
사실, 아울렛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이월된 품목을 저렴하게 파는 공간이라, "시장바닥"과 같은 그런 분위기를 먼저 떠올릴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신세계나 롯데의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에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서울 외곽인 경기도에 지어서 그런 것인지 훨씬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모양새다. 조금 외딴 곳에 떨어져있긴 하지만, 시설 역시도 상당히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자유로를 타고 "드라이빙"을 한번 하면서, 쇼핑까지 겸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말에는 이 곳에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매장 안은 모두 사진촬영 금지구역, 그리고... 쇼핑하느라 바빠서..."
이 곳을 다시 한번 찾은 김에 사진을 많이 찍어보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런 "쇼핑몰"에서 사진을 찍기란 쉽지가 않다. 우선 매장 안은 거의 모두 사진촬영 금지구역이면서, 소인배닷컴 역시도 "상품의 가격"을 확인하느라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마음대로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공간이 아닐까 싶다.
"1층과 2층은 의류, 2층 일부와 3층은 푸드코트"
이 곳에서 판매하는 의류브랜드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디선가 한번은 모두 들어본 듯한 이름이다. 그만큼 아울렛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다. 이러한 의류매장은 1층과 2층에 있는 모습. 그리고 2층의 일부와 3층에서는 푸드코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아울렛이지만, 잘 찾아보면 득템하기도!"
사실 프리미엄 아울렛이라 아울렛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싼 가격에 적잖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이름이 있는 브랜드이다보니 아무리 이월된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고가품이었던 것! 하지만, 이런 곳에서도 잘 찾아보다보면 운이 좋게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기도 하다. 때마침 점퍼가 하나 필요했는데, 리바이스에서 파격적으로 엄청난 할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엇고, 소인배닷컴과 일행들은 그 곳에서 열심히 장바구니를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
"1층에서는 야외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 곳에 올 때마다 상당히 재미있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쇼핑몰이지만 놀이동산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이라고 할까? 1층의 야외에서는 공연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쇼핑하다가 조금 지겨워지면 야외에서 라이브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 재충전을 할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조그마한 "기차"도 탑승할 수 있는 듯한 모습인데, 소인배닷컴도 조금만 더 어렸으면 한번쯤 타고 싶어지는 그런 기차라고 할까?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고, 신나는 쇼핑을 한 후, 소인배닷컴의 일행들은 이제 다시 "프로방스마을"로 발걸음을 옮길 준비를 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후문으로 나와 마을버스를 타면 "프로방스마을" 입구까지는 바로 갈 수 있는 모습! 그렇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프로방스마을은 어떤 곳일까 하는 궁금증을 품어본다.
파주영어마을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쳐서, 우리는 점심식사도 해결할 겸, 잠시 쇼핑도 할 겸, 겸사겸사 "신세게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기로 했다. 사실, 이 곳은 소인배닷컴이 예전에 소인배닷컴의 가족들과 함께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는 공간인데, 그 때는 자가용을 이용해서 왔기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시 오게 되니 왠지 감회가 새롭다.
"파주의 두 메이저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에는 두 개의 메이저 아울렛이 있다. 바로, 유통업의 양대산맥 롯데와 신세계 두 그룹이 운영하는 아울렛이다. 상대적으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에는 지도상으로 보아도 남쪽에 있기때문에, 그리고 실제로 2200번 버스를 타고 올라온다고 해도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신세계의 경우에는 롯데아울렛 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지리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아울렛이다.
하지만, 주차공간을 생각해본다면, 롯데의 경우에는 주차공간이 약간 협소하다는 소문이 있는 듯해서, 자가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신세계를 선호하는 듯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롯데 아울렛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한 분위기다.
사실 이번에는 롯데 아울렛을 한번 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그런 것인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하는 길이 꽉 막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중간에 방향을 선회하여 신세계 아울렛으로 이동. 상대적으로 한산한 신세계 아울렛 앞의 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렛몰 여깃도 잘 꾸며져있는 모습, 드라이브도 즐기고 쇼핑도 즐기고!"
사실, 아울렛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이월된 품목을 저렴하게 파는 공간이라, "시장바닥"과 같은 그런 분위기를 먼저 떠올릴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신세계나 롯데의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에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서울 외곽인 경기도에 지어서 그런 것인지 훨씬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모양새다. 조금 외딴 곳에 떨어져있긴 하지만, 시설 역시도 상당히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자유로를 타고 "드라이빙"을 한번 하면서, 쇼핑까지 겸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말에는 이 곳에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매장 안은 모두 사진촬영 금지구역, 그리고... 쇼핑하느라 바빠서..."
이 곳을 다시 한번 찾은 김에 사진을 많이 찍어보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런 "쇼핑몰"에서 사진을 찍기란 쉽지가 않다. 우선 매장 안은 거의 모두 사진촬영 금지구역이면서, 소인배닷컴 역시도 "상품의 가격"을 확인하느라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마음대로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공간이 아닐까 싶다.
"1층과 2층은 의류, 2층 일부와 3층은 푸드코트"
이 곳에서 판매하는 의류브랜드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디선가 한번은 모두 들어본 듯한 이름이다. 그만큼 아울렛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다. 이러한 의류매장은 1층과 2층에 있는 모습. 그리고 2층의 일부와 3층에서는 푸드코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아울렛이지만, 잘 찾아보면 득템하기도!"
사실 프리미엄 아울렛이라 아울렛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싼 가격에 적잖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이름이 있는 브랜드이다보니 아무리 이월된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고가품이었던 것! 하지만, 이런 곳에서도 잘 찾아보다보면 운이 좋게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기도 하다. 때마침 점퍼가 하나 필요했는데, 리바이스에서 파격적으로 엄청난 할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엇고, 소인배닷컴과 일행들은 그 곳에서 열심히 장바구니를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
"1층에서는 야외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 곳에 올 때마다 상당히 재미있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쇼핑몰이지만 놀이동산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이라고 할까? 1층의 야외에서는 공연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쇼핑하다가 조금 지겨워지면 야외에서 라이브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 재충전을 할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조그마한 "기차"도 탑승할 수 있는 듯한 모습인데, 소인배닷컴도 조금만 더 어렸으면 한번쯤 타고 싶어지는 그런 기차라고 할까?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고, 신나는 쇼핑을 한 후, 소인배닷컴의 일행들은 이제 다시 "프로방스마을"로 발걸음을 옮길 준비를 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후문으로 나와 마을버스를 타면 "프로방스마을" 입구까지는 바로 갈 수 있는 모습! 그렇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프로방스마을은 어떤 곳일까 하는 궁금증을 품어본다.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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