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카페] 카페거리 '옥상남자'

[합정 카페] 카페거리 '옥상남자'

[합정 카페] 카페거리 '옥상남자'


아마도 이번 포스팅이 "합정역" 근처의 식당이나 카페에 관해서 올리는 첫 번째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 시절에는 홍대나 대학로와 같은 대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는 한번씩 가보았지만, 합정역 근처의 카페거리와 같은 상대적으로 직장인들에게 유명한 공간은 잘 가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파주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더 합정과 홍대 근처와 친해지고 있는 듯한 모습인지라, 자연스럽게 이렇게 합정에 있는 카페에 관한 글도 하나 올리게 되는 듯 하다.




"합정역 카페거리에 처음 가보다."


홍익대학교와 합정역 사이에 카페거리가 있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그 곳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그 신비의 장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그 곳의 위치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드디어 방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합정역 카페거리는 2호선 합정역 5/6번 출구와 상수역 1번출구, 그리고 홍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그 공간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물론, 크게는 이렇게 볼 수 있겠지만, 정확히는 합정역 5/6번 출구 뒤쪽에 있는 골목골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합정역 카페거리 곳곳을 한번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처음으로 합정역 근처에 있는 "카페거리" 곳곳을 한번 둘러보고 이것저것 신기한 것이 많네하는 생각을 해가면서, 근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근처에 있는 카페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카페 중 아무곳이나 하나 골라서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그 곳이 바로 오늘 이번에 소개를 하고 있는 카페다. 바로 "옥상남자"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였는데, 개인적으로 소인배닷컴은 옥상을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일부러 옥상에 있는 카페를 한번 가보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옥상남자, 정말 옥상에 있는 듯한 모습이다."


옥상남자라는 이름의 조그마하면서 편안한 기분이 드는 그러한 공간, 개인적으로는 프렌차이즈 커피점보다는 이렇게 조용한 개인 커피점을 선호하는 편이다. 각각의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색다를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도 있고, 왠지 모르게 프렌차이즈 커피점보다는 조금 더 편한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맥이 곳곳에 있다!"


이 옥상남자라는 카페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곳곳에 아이맥이 널려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고장난 컴퓨터를 진열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모니터에 특정한 문구를 써서 그저 붙여놓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비싼 아애맥을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니...



"여름이니, 시원하게 팥빙수를 하나 시켜보자!"


이 곳을 방문했던 시기는 날씨가 상당히 더운 여름이었던지라, 이번에도 소인배닷컴은 팥빙수를 하나 주문해보게 되었다. 팥빙수 1인분으 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조금 비싼 듯한 그러한 느낌이 들었다. 무려 9천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팥빙수의 질은 상당히 괜찮은 편! 우유로 만든 얼음을 갈아서 만든 그러한 팥빙수를 먹어볼 수 있었으니!



합정역 카페거리에서 처음으로 방문했던 카페, "옥상남자"에서 잠시 더위도 피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오랜만에 서울의 도심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말이다. 가끔씩은 이렇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에 틀어박혀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경험이 되는 듯 하다!


"합정역 카페거리, 옥상남자"





소인배닷컴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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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40대 중초반에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억울한 점이 많습니다. 인생의 황금기는 아무래도 20대 중후반이 아닐까 합니다. 그 황금기의 기록을 블로그에 담았다면 두고두고 귀중한 자산이 되었을텐데요.
        카페도 다니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블로그를 방문해서 느끼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바로 젊은 사람의 신세대 감각을 배우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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