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피코크 '진한 갈비탕'

[음식] 피코크 '진한 갈비탕'

이번에도 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은 글이라고 할 수 있는,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 "피콕" 혹은 "피코크"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제품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한 번 맛본 제품은 "진한 갈비탕"이라는 이름의 일종의 국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냥 봉지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뜯어서, 데워서 먹으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코크 진한 갈비탕, 가격은 58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마트 지점별로 조금씩 다른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제가 구입한 이마트에서는 약 5,800원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국 시리즈" 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살짝 비쌌다고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제품인지라 선뜻 구매를 하기가 쉽지 않았던 그러한 기억이 납니다.

"봉지 안에는 갈비가 얼마나 들어있을까요?"

아무튼 이번에도 특별하지 않게, 이렇게 봉지를 뜯어서 데워보았습니다. 봉지 안에는 갈비가 얼마나 들어있었을까요?

그다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뼈와 함께 살이 조금 있긴 한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살짝 아쉬움이 남는 그러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