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정문 카페 "205도씨"

성균관대 정문 카페 "205도씨"


성균관대 정문 카페 "205도씨"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의 거리 역시도 대학로에 속하는 공간인지라, 다양한 카페들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 그런데 그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 가격은 가게마다 천차만별이지요. 학교 앞에 있는 카페라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카페도 있는 반면, 일반적인 카페와 마찬가지로 제법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곳도 있답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의 카페, 205도씨"


이번에 한 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성균관대학교 정문 근처의 골목길에 있는 205도씨라는 카페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법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인지라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나름 분위기가 있는 카페인지라 알아서 찾아오는 사람들은 자주 찾아오는 듯한 모습이랍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학교 앞의 카페의 가격은 아닌 카페"


이 곳은 분위기는 제법 나쁘지 않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들도록 잘 꾸며놓기도 했다고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매장 가운데 커피 머신처럼 생긴 기계가 진열이 되어 있고, 곳곳에 자리가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매장이 잘 꾸며져 있는 만큼, 가격은 학교 앞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커피 가격이 아니랍니다. 일반적인 카페에서 받는 가격대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205도씨 = 커피를 가장 맛있게 볶을 수 있는 온도"


이 곳의 이름과 관련이 있는 "205도씨"는 커피를 가장 맛있게 볶을 수 있는 온도라고 하지요. 205도씨에 무언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의미가 있었답니다.






"핸드 드립 커피를 판매하고 있기도 한 카페"


그리고 이 곳에서는 특별히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핸드 드립 커피는 다른 커피와는 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기도 할 텐데요. 주변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닐까 하지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균관대 정문 앞 카페 205도씨"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없음

특징 : 분위기 좋은 카페, 핸드드립 커피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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