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스테이크집 "더 레이브"

삼성역 스테이크집 "더 레이브"

삼성역 오토웨이 타워 지하 1층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곳은 아마도 "현대차 그룹"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인 듯한데요. 상층은 현대차 회사가 사용하고 있고, 지하층은 이렇게 식당가로 활용이 되고 있기도 한 곳이지요.

이번에 이 곳에서, 이야기를 해볼 곳은 "더 레이브(THE RAVE)"라는 스테이크집, 즉 양식집입니다.

"삼성역 오토웨이 타워에 있는 양식집, 더 레이브"

더 레이브라는 이름의 식당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이랍니다. 지하 1층에는 다양한 식당가들이 있는데요. 특별히 양식을 판매하는 곳은 이 곳이 유일해 보이는 듯했습니다.

아무래도 양식을 판매하는 식당인지라, 다른 음식에 비해서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과도하게 비싸지는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어차피, 스테이크와 파스타와 같은 메뉴가 다른 곳에서도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했던 이 날"

이번 방문에서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 한 접시에 2만 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양이 조금 부족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파스타는 무난한 가격대라고 할 수 있었지요.

"은은한 조명의 나쁘지 않은 분위기"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은은한 조명의 분위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뭔가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보통의 레스토랑이 이 정도의 조도를 유지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크게 차이가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아마, 위치 때문에 이 건물에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 공간이랍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오토웨이타워 더 레이브"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있음 (주말, 공휴일 종일 주차권 4천 원에 판매)

특징 : 스테이크, 데이트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