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드는 창'님으로부터...

'빛이 드는 창'님으로부터...


얼마 전에 '빛이 드는 창' 블로그 방문자수 10만명 돌파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저도 어찌어찌해서, 소식을 듣게 되었고. 신청을 해두었었죠.

뭐 사실, 별로 기대도 별로 안했었는데, 이게 웬걸!

갑자기 '빛이 드는 창'님으로부터의 댓글...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물건을 받았습니다.


제가 낮 시간에는 집에 없었기때문에, 저희 어머니께서 대신 받으셨는데...

주소를 확인하신 어머니 말씀, "광주광역시청에서 왔는데 무슨 죄지었냐?"

네... 그럼 내용물을 들여다 보실까요?


열어보니 이렇게 들어있더군요...
우편엽서가 들어있을 듯한 3통, 그리고 포장되어있는 큼지막한 것 하나!!


그리고 이렇게 '빛이 드는 창'님의 친필 편지까지!!

이거 제가 이런걸 받을 자격이 되는지... 부담 100배!

엽서를 한번 열어볼까요?


이렇게 하나당 5장의 우편엽서(?) 맞나요? 어쨋든 들어있습니다.

나중에 외쿡친구들에게 편지 보낼때 저기다가 써서 보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이벤트~ 두둥~


안을 열어보니, 볼펜과 카드함이!!

저런 볼펜 쓰는 사람들 은근히 있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이제 저도 저런 볼펜을 쓰게 되는군요.

+ '빛이 드는 창'님 감사합니다. 이왕 받은거 자랑좀 하면서 쓰겠습니다.

+ 747공약의 저작권자는 누구일까요?


파일명만 747공약일 뿐인데,혹시나해서 얼른 파일명을 바꿔버렸습니다.

혹시 747공약 저작권자가 누군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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