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

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

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문화이지만, 미국과 캐나다에는 그라운드호그 데이(Groundhog Day)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24절기 중의 하나인 “경칩”과 유사한 날입니다.



“그라운드호그 데이란 무엇일까?”


그라운드호그 데이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과 닮아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문화입니다. 매년 2월 2일에 “그라운드호그(Groundhog)”라는 동물을 가지고 겨울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점쳐보는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그라운드호그가 굴에서 나와서 자기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라 다시 굴로 돌아가면 봄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며, 6주간 겨울이 지속될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그라운드호그가 자기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서 놀라지 않으면, 봄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날이지요.


그라운드호그 데이는 영미권의 문화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오직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로 알려져있습니다.


△ Groundhog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


이러한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원제목은 “Groundhog Day”로 말 그대로 “그라운드호그 데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그라운드호그 데이”가 생소했기에 다른 제목이 붙었습니다.


바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이름의 영화인데, 그라운드호그 데이에 갖혀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타임리프물” 영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목은 기억나지 않더라도, 어린 시절에 한 번씩은 본 영화가 아닐까 할 정도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영화입니다.


반복되는 하루, 영화 “사랑의 블랙홀” : https://theuranus.tistory.com/4404


여기까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미국과 캐나다의 문화, “그라운드호그 데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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