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역사 & 문화 · 2018. 6. 26. 23:30
런던은 양파? "런던의 존(ZONE)"
런던은 양파? "런던의 존(ZONE)" 영국의 수도는 런던입니다. 한 때 영국은 "대영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토와 식민지를 구축하고 있던 나라이기도합니다. 물론, 이제는 이러한 제국주의 시대가 지났고, 식민지는 모두 독립을 했으니, 영국은 더 이상 해가지지 않는 나라는 아니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국의 위상은 높은 편입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국의 수도인 "런던(LONDON)"은 규모가 상당히 큰 대도시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서울도 마찬가지로 크지만, 런던은 서울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지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런던" 런던은 이렇게 영국,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