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평 · 2013. 6. 27. 08:00
화술박사 윤치영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대화법' "따뜻한 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
화술박사 윤치영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대화법' "따뜻한 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속담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 역시 그런 속담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어린 시절에는 몰랐는데, 그리 오랜 세월을 살아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다보니, 정말 세상 일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니, 최근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가진 생각, 그리고 그것이 나타나는 "말"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주 스치는 편이다. 긍정적 사고,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