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 2021. 10. 12. 08:00
서울 세빛섬 카페 “돌체(Dolce)”
서울 세빛섬 카페 “돌체(Dolce)” 서울 반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세빛둥둥섬에는 여러 매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1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돌체(Dolce)”라는 이름의 카페다. 과거에는 이곳에 “CNN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CNN 카페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모니터에 CNN 뉴스가 틀어져 있는 정도였다. “서울 세빛섬 카페 돌체(Dolce)”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CNN 카페”가 사라지고, 이 곳에는 “돌체(Dolce)”라는 카페가 들어섰다. 돌체는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또는 “디저트”라는 뜻을 가진 단어라고 한다. 한강의 정취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장소다. “시그니처 메뉴 : 세빛한강커피” 이곳에서는 다른 카페에서는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