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음악 · 2020. 8. 16. 18:00
소주병과 라면 봉지로 탄생한 헨리의 “너만 생각해”
소주병과 라면 봉지로 탄생한 헨리의 “너만 생각해” 헨리라는 뮤지션은 굉장히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악기 조차도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가수 중의 한 명입니다.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헨리의 너만 생각해” 여기에 헨리는 “루프 스테이션”이라는 장비를 잘 활용하는 뮤지션 중의 한 명이기도 합니다. 루프스테이션은 소리를 반복해서 재생해주는 장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장비를 통해서 소리를 하나씩 쌓아나가면서 노래를 만들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정말 음악 천재인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소주병과 라면 봉지를 활용해서 만든… 음악” 특히, 헨리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