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홍콩 & 마카오 · 2019. 6. 27. 08:00
마카오 세나도 광장 “육포 거리”
마카오 세나도 광장 “육포 거리” 마카오에서는 육포를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세나도 광장의 한 지역에서는 이렇게 육포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을 육포 거리라고 부르더군요.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있는 육포 거리” 마카오의 육포 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있는데요. 처음에 비첸향 간판이 보이면, 이제 육포 거리가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첸향으로 시작되는 마카오 육포 거리” 비첸향은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육포인데, 부드럽고 양념이 가득 묻은 것이 우리나라와 육포와 다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첸향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육포가 되었는데, 이렇게 마카오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