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음악 · 2020. 7. 10. 08:00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 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드라마로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1994년 1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습니다. 특히, 작품 속에서 “제비족”의 역할을 맡았던 한석규 씨가 굉장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한석규 씨는 이 드라마에서 제비 역할을 맡았던 “김홍식” 역을 자신의 최고 캐릭터로 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프리즌’ 한석규, “내가 연기한 최고의 캐릭터? 서울의 달 ‘홍식이’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512#_enliple “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