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홍콩 & 마카오 · 2019. 6. 12. 14:00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 홍콩에서 3번째의 밤을 보내고 나서, 홍콩 중심지역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은 호텔에서도 하루를 보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일간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소 불편한 시간을 보냈고, 이렇게 홍콩까지 왔으니, 호텔의 분위기도 어떤지 한 번 경험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홍콩 사이잉푼 지역에 있는 라마다 하버뷰 호텔” 그렇게, 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루 정도는 홍콩 메인 지역에서 하룻밤 정도는 호텔에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당한 예산에 적당한 호텔을 찾아보았습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인지라, 어차피 너무 좋은 곳을 구하면, 낭비가 될 것인지라,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7만 원 정도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숙소를 구했습니다. 그렇게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