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 2013. 8. 17. 18:00
[대학로 카페/성대 카페] 성균관대학교 정문 부근 '205°c 카페(205도씨)'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포도쥬스 한잔"
[대학로 카페/성대 카페] 성균관대학교 정문 부근 '205°c 카페(205도씨)'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포도쥬스 한잔"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정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 205도씨,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는 그런 공간이 아닐까 싶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터라, 쉽게 눈에 띄는 공간은 아니지만, 간혹 이 카페가 있는 골목을 지날 때면, 눈에 들어오는 그런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옆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듯한 모습인데, 그래서 그런 것인지 왠지 이 카페 앞을 지날 때면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저 인테리어를 열심히,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도록 해서 그런걸까?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정문 부근, 조용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사진을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