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평 · 2018. 5. 30. 16:12
김수봉 “미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김수봉 “미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영어를 잘하기만 하면, 인생이 편해지는 다소 특이한 곳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영어를 잘하기만 하면, 대학교에 들어가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취업을 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수월해집니다. 정작 학교나 회사에서는 영어를 거의 사용할 일이 없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의 자녀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영어 교육에 대한 또 다른 서적, 미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나는 이렇게 가르쳤다.” 이전에 공병호 교수의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책에 대해서 소개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