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 2015. 10. 9. 08:00
[파주 카페] 헤이리 '브리즈힐' "마치 별장에 온 것 같은 공간"
[파주 카페] 헤이리 '브리즈힐' "마치 별장에 온 것 같은 공간" 매주 수요일 저녁,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각자 공부하거나 작업할 것들을 가지고 같은 공간에 모여서 함께 작업을 하면서 보내는 일명 우리가 부르기는 "Productive Night"이라는 것을 하는데, 처음에는 누군가의 집에서 모여서 진행을 하다가, 이제 차를 사고 난 이후로는 근처에 있는 괜찮은 카페나 장소를 방문해서 그 곳에서 식사도 하고, 공부를 하든 작업을 하든 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다. 그렇게 이번주에는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면서 장소를 한번 검색해보았는데, 그렇게 괜찮아 보이는 그러한 곳을 발견하게 되었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우리 모두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그러한 장소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