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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음식] 'CJ 맛밤' "내가 CJ그룹에 들어가고 싶었던 이유 중의 하나?"
개인적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예전에,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쌓이고 쌓였던 것이 지금에 와서야 한번에 확 터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축적된 식욕이 한번에 발현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까?
작년 하반기 CJ 최종면접에서 탈락하면서 상당히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취업이 걸려있는 문제이기도 했지만, 취업에서 탈락했다는 것보다 더 아쉬웠던 것이 바로 CJ그룹에서 탈락했다는 것이다. CJ 채용설명회를 가면 항상 듣는 이야기이지만, CJ 그룹의 일원이 되면, CJ 계열사의 모든 서비스를 40%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중에는 맛밤도 포함이 될 수 있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조금 더 아쉽다.
"음식에 대한 포스팅?"
음식을 이렇게 포스팅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생각을 해보았던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을 한번 포스팅으로 남겨두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 초코파이 같은 것들부터 해서 말이다. 이런 컨텐츠도 축적이 되게 되면,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상당히 귀찮고, 의미없는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런 컨텐츠를 모아두면,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먹거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실제로, 예전에 내가 포스팅을 해두었던 국내의 맛집과 국내의 여행지에 관한 포스팅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때,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적이 있다.
"CJ의 맛밤"
아마, 밤을 포장해서, 이렇게 과자처럼 판매한다는 생각을 CJ에서 가장 먼저 실현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누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하면 이제는 CJ가 가장 먼저 생각나니 말이다. 혹여 최초가 아니라고 해도, 최고인 것은 사실인 것 같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 "밤 깎습니다"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붙어있던 것을 볼 수 있다. 밤은 참 맛있는 음식이기도 한데, 껍질 때문에 먹기에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평소에 잘 먹지 않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 알맹이만 깔끔하게 남겨서 포장해서 판매하는 것을 시도한 CJ,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그리고 잘 구할 수도 없지만..."
CJ 맛밤을 보고 있으면, 왠지 "없어서 못판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상당히 고가의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가장 싸게 구매를 해도, 한 봉지에 약 2,000원을 주고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마트를 방문하면, 찾아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공급이 적은 것인지, 수요가 많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조절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CJ 맛밤, 약간 비싼, 고급 간식이긴 하지만, 맛은 충분히 있다. 왠지 다른 과자를 먹는 것보다는 조금 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말이다.
아무래도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서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아래에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 몇 곳의 링크를 남겨두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예전에,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쌓이고 쌓였던 것이 지금에 와서야 한번에 확 터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축적된 식욕이 한번에 발현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까?
작년 하반기 CJ 최종면접에서 탈락하면서 상당히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취업이 걸려있는 문제이기도 했지만, 취업에서 탈락했다는 것보다 더 아쉬웠던 것이 바로 CJ그룹에서 탈락했다는 것이다. CJ 채용설명회를 가면 항상 듣는 이야기이지만, CJ 그룹의 일원이 되면, CJ 계열사의 모든 서비스를 40%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중에는 맛밤도 포함이 될 수 있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조금 더 아쉽다.
"음식에 대한 포스팅?"
음식을 이렇게 포스팅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생각을 해보았던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을 한번 포스팅으로 남겨두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 초코파이 같은 것들부터 해서 말이다. 이런 컨텐츠도 축적이 되게 되면,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상당히 귀찮고, 의미없는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런 컨텐츠를 모아두면,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먹거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실제로, 예전에 내가 포스팅을 해두었던 국내의 맛집과 국내의 여행지에 관한 포스팅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때,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적이 있다.
"CJ의 맛밤"
아마, 밤을 포장해서, 이렇게 과자처럼 판매한다는 생각을 CJ에서 가장 먼저 실현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누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하면 이제는 CJ가 가장 먼저 생각나니 말이다. 혹여 최초가 아니라고 해도, 최고인 것은 사실인 것 같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 "밤 깎습니다"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붙어있던 것을 볼 수 있다. 밤은 참 맛있는 음식이기도 한데, 껍질 때문에 먹기에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평소에 잘 먹지 않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 알맹이만 깔끔하게 남겨서 포장해서 판매하는 것을 시도한 CJ,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그리고 잘 구할 수도 없지만..."
CJ 맛밤을 보고 있으면, 왠지 "없어서 못판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상당히 고가의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가장 싸게 구매를 해도, 한 봉지에 약 2,000원을 주고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마트를 방문하면, 찾아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공급이 적은 것인지, 수요가 많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조절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CJ 맛밤, 약간 비싼, 고급 간식이긴 하지만, 맛은 충분히 있다. 왠지 다른 과자를 먹는 것보다는 조금 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말이다.
아무래도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서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아래에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 몇 곳의 링크를 남겨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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