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풀무원 '메밀 가쓰오 우동' "풀무원 서포터즈 마지막 우동!"

[음식] 풀무원 '메밀 가쓰오 우동' "풀무원 서포터즈 마지막 우동, 우동 한 그릇을 먹으면서 감동을 해보자!"

안녕하세요. 풀무원 서포터즈 풀로거 9기로 활동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입니다. 아마,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풀무원 우동 시리즈"에 관한 내용이 끝나게 될 듯 합니다. 풀무원 서포터즈로 활약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받았던 미션 박스에 우동 시리즈만 총 5가지로, 10끼분이 들어있다보니 정말 우동 하나는 징하게 먹은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다양한" 종류의 우동이 있었다는 점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내용물을 한번 살펴보고, 영양성분을 살펴봅니다."

이번 포스팅이 "풀무원 우동"과 관련한 5번째 포스팅이다보니, 이제는 슬슬 지겨워지실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넘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메밀 가쓰오 우동의 경우에는 "면"만 메밀우동이고 나머지는 다른 우동 세트와 거의 유사한 편이니 크게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부분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용물 역시도 심플하다!"

봉지 안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물도 크게 독특한 부분이 없는 모습입니다. 가쓰오 우동 액상스프와 우동 건더기 스프가 보이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간 검은끼"가 도는 "메밀우동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조리법이 크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면서도, 특별한 부분이 없는 모습이기때문에 생략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우동과 색깔만 다르지 거의 유사한 모습이라! 이번에는 간략하게 넘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풀무원 서포터즈를 하면서 정말 풀무원 제품은 지겹도록 체험을 해보게 되는 듯 합니다. 벌써 우동만 10그릇을 먹어보게 되었으니 말이죠. 다음 이어지는 2차 미션에서는 어떤 제품들을 만나보고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