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아스텔라스제약회사 채용설명회 '연습장/노트?'

[문구] 아스텔라스제약회사 채용설명회 '연습장/노트?'


[문구] 아스텔라스제약회사 채용설명회 '연습장/노트?'


정말 이렇게 채용설명회에서 받은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살펴보니, 상당히 다양한 곳의 채용설명회를 방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그것도 그럴 것이 소인배닷컴이 졸업을 하고 난 이후부터였던가, 거의 하루에 한 곳씩 채용설명회를 방문하고, 하루에 한 곳의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그러한 프로젝트를 한동안 진행을 했었던 듯 하니 말이다. 물론, 주말이라든가 휴일이어서 학교에 채용설명회가 없는 날에는 어쩔 수 없이 채용설명회는 패스해야했지만 말이다.





"아스텔라스 제약회사, 대학교 4학년이 되면 다양한 회사를 알게 된다."


마치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대학교가 있었나하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처럼, 대학교 4학년이 되면 정말 이렇게 많은 회사가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듯 하다. 하긴, 고3과 비교를 해본다면, 전세계에 회사는 훨씬 더 많이 있으니, 그 숫자에 놀라는 것은... 고3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하다. 소인배닷컴이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알게된 제약회사인 "아스텔라스"도 그러한 회사 중의 하나다. 평소에 제약회사 분야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어서 이름도 잘 들어보지 못한 곳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부분의 제약회사의 연봉은 상당히 높다나 뭐라나... 역시 약대를 갔어야 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스텔라스 제약회사에서 받은 연습장이라고 해야하나... 노트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아스텔라스 제약회사에서도 회사의 로고가 박혀있는 연습장을 하나 받아들었다. 연습장 안에는 아스텔라스 회사에 대한 정보가 간략하게 들어있는 듯한 그러한 모습이기도 했는데, 정말 이렇게 채용설명회를 한번 돌고나면, 한동안 문구류는 돈을 주고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는 듯 하다. 사실, 마지막으로 채용설명회를 다녀온 지 거의 1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소인배닷컴의 집에 문구류는 넘쳐나는 그러한 모습이니 말이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제품/제품 리뷰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