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입에 풀칠하며 살아 "ANOTHER DAY, ANOTHER DOLLAR."

[영어 표현] 입에 풀칠하며 살아 "ANOTHER DAY, ANOTHER DOLLAR."


[영어 표현] 입에 풀칠하며 살아 "ANOTHER DAY, ANOTHER DOLLAR."


요즘은 정말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미생을 보아도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니 말이다. 그래도 아직 희망을 놓치지는 않아야 할 듯 하다. 슬램덩크에서 등장한 명대사 "포기하는 순간이 시합 종료다"라는 말이 있듯이, 포기를 결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종료되어 버리니 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하루하루 벌어서 근근히 먹고 살아가고는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현실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말이다.



"영어로 하루하루 근근히 먹고 살아간다라는 말은 어떻게 할까?"


하루는 함께 일하는 외국인 친구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었다. "ANOTHER DAY, ANOTHER DOLLAR"라는 말이다. 사실, 이 표현을 듣기 전에는 이 표현이 정확히 어떠한 내용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러한 표현을 적어두었다가 나중에 사전을 한번 검색해보게 되었는데, 오늘 이야기하고 있는 그 상황과 많이 닮아있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할까?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하루하루 근근히 먹고 살아가다. 입에 겨우 풀칠하며 살아간다라는 뜻의 ANOTHER DAY, ANOTHER DOLLAR"


하루하루 근근히 먹고 살아간다는 의미의 표현, 영어로는 "ANOTHER DAY, ANOTHER DOLLAR."라고 표현을 하는 모습이다. 직역을 하자면, 또 다른 하루, 그리고 또다른 달러가 되겠는데, 하루가 또 시작되고, 푼돈이 온다. 정도로 해석을 해둘 수 있으려나? 하루하루 근근히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그러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이번에도 소인배닷컴의 간단한 영어표현, 하루벌어 근근히 먹고 살아간다는 표현, ANOTHER DAY, ANOTHER DOLLAR, 우리는 이제 이러한 삶에서 한번 벗어났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해나가면 그러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짤막한 포스팅을 한번 마쳐보도록 한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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