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뮤즈(MUSE) 'PLUG IN BABY'

[음악] 뮤즈(MUSE) 'PLUG IN BABY'


[음악] 뮤즈(MUSE) 'PLUG IN BABY'


아마 뮤즈라는 밴드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이다보니, 외국 음악을 거의 듣지 않았던 소인배닷컴 조차도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었던 그러한 밴드이니 말이다. 이렇게 유명한 "뮤즈"라는 밴드의 음악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워낙 유명한 밴드여서일까? 노래방에서 지인이 뮤즈의 곡을 불렀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그러한 음악이었던 것. 그것이 바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PLUG IN BABY"라는 곡이 되겠다.



▲ 밴드 뮤즈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너무나도 유명한 영국밴드, 뮤즈(MUSE)"


이름 자체가 "음악의 신"을 의미하는 뮤즈라서 그런 것인지, 이들의 노래가 워낙 좋아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겟지만... 어쩌면 둘 다 일지도... 아무튼 이들은 워낙 유명하기에 딱히 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그러한 밴드인 듯 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출신국가가 영국이라는 점. 역시 영국은 이러한 락음악의 선두주자인 것인지 많은 유명한 밴드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인 듯 하다.




"심오하면서, 폭발적이면서, 몽환적이면서, 미친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그들의 음악, 그 중에서도 PLUG IN BABY"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플러그 인 배이비라는 음악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음악 자체가 상당히 독특하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다른 곡에서는 잘 느껴볼 수 없는, "신선함"을 이 곡을 들으면서는 느껴볼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까? 음악을 듣고 있으면 심오하면서도, 몽환적인 듯한 느낌이 먼저 들어오기 시작하고,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다다라서는 왠지 모를 미칠듯한 흥분감을 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러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아마도 이들의 음악이, 그 중에서도 "PLUG IN BABY"라는 곡이 상당히 유명한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 PLUG IN BABY MV


▲ ROME OLYMPIC STADIUM LIVE


▲ WEMBLEY STADIUM LIVE


"공연 역시도 상당히 파워풀한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나, 파워풀하고, 미친듯한 광기를 풍기는 듯한 음악으로 무장한 밴드라서 그런 것인지, 이들의 공연 모습 역시도 상당히 파워풀한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 하나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그들을 하나되게 만드는 이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광기?)"가 느껴지는 듯 하기도 하다. 마치, 사람들은 음악에 홀린 듯, 그들의 음악에 매료된 듯한 그러한 모습을 보이니 말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무대는 왠지 모르게 직접 가서 한번 느껴보고 싶게 만든다고 할까?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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