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양상추 샐러드 레시피"

초간단 "양상추 샐러드 레시피"



초간단 "양상추 샐러드 레시피"


이번에는 아주 간단한 "양상추 샐러드" 레시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먹어보면 은근히 맛있는 샐러드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에도 우선 재료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상추 샐러드 재료들을 알아보자."


지금 소개하는 양상추 샐러드는 정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여기에서 다른 것들을 더 첨가해도 좋습니다. 키위와 같은 과일을 첨가해도 좋고, 다른 과일을 첨가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재료로 만드는 것이니, 기본을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는 "양상추", "파프리카", "슬라이스 치즈", "요거트"가 되겠는데요. 치즈도 슬라이스 치즈 말고 여유가 된다면 더욱더 고급진 치즈를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드레싱 역시도 다른 다양한 드레싱을 사용해도 되겠는데요. 저는 여기에서는 "유자 드레싱"을 사용했습니다.


"재료들"


주재료 : 양상추 / 파프리카 / 슬라이스 치즈

부재료 : 플레인 요거트 / 드레싱 (여기에서는 유자 드레싱을 사용)






"우선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양상추는 적절히 씻고 뜯고 잘라주고,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치즈 역시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샐러드이기에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기본이 되는 양상추는 적절히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거나 찢어줍니다. 그리고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썰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즈 역시도 적절한 크기로 잘라주면 되겠네요.



"잘 손질된 재료를 접시에 옮겨 담아줍니다."


잘 손질된 재료들을 접시에 담아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적절히 잘 조합이 되도록 합니다.




"드레싱을 만들 시간입니다."


드레싱을 만들 시간인데요. 기존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드레싱을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왠지 모르게 심심하니, 여기에서는 플레인 요거트와 드레싱을 섞어서 새로운 느낌의 드레싱을 만들어보도록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드레싱은 유자 드레싱인데요. 비율은 약 1:3 정도로 유자 드레싱이 1, 플레인 요거트가 3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드레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이제 잘 섞인 드레싱을 샐러드에 뿌려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맛있게 시식을 하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초간단 양상추 샐러드 만들기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이미 언급했다시피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을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잘 어울리는 것으로는 키위나 방울토마토 정도를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다른 재료들도 있으니 잘 조합해보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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