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만능된장 베이스 레시피'

[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만능된장 베이스 레시피'


[영상] 백종원 '집밥 백선생, 만능된장 베이스 레시피'


집밥 백선생 6회의 주제는 바로 된장이었습니다. 이전 회에서 공개한 만능간장처럼, 그것과 비슷한 만능된장 베이스는 물론 다른 다양한 된장찌개 레시피도 소개를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번에도 여전히 풍성한 그러한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부분은 바로 만능된장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이 된장 베이스 하나면, 맛있는 된장찌개를 언제든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 이번에도 영상과 캡춰화면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들"


이번에도 방송에서 사용한 재료들을 먼저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방송에서는 기본 베이스로 "무"와 "된장"만을 활용한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더 필요하다면,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두부, 간마늘 정도가 되겠습니다.


"재료들"


된장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두부

간마늘

설탕 등의 조미료



"핵심은 바로 무와 된장"


백종원 만능된장 레시피의 핵심은 바로 무와 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와 된장을 활용한 육수를 먼저 만들어 놓고, 나중에 재료를 다시 첨가해서 만드는 그러한 방식인데요. 우선 이, 육수의 기본이 되는 재료는 바로 무와 된장이 되겠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된장찌개의 간은 된장만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무를 써는 두께는 된장을 얼마나 끓일 것이냐에 따라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오래 끓이려면 조금 두껍게, 짧게 끓일 것이라면 얇게 썰면 되겠습니다.




"차돌, 멸치 등을 활용해서 육수를 만들어 내려면, 무를 끓일 때 같이 넣는 것이 좋다."


추가로, 차돌이나 멸치와 같은 재료들을 활용해서 육수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무를 끓일 때 같이 넣어서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바지락은 나중에 채소와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 바지락의 경우에는 육수를 만들어 내는 용도가 아니라고 하네요.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두부, 간마늘을 큐빅형태로 썰어놓고, 된장 베이스의 육수를 넣고 끓여주면 끝!"


된장베이스가 완성이 되었다면,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두부, 간마늘 등을 큐빅 형태로 썰어주고, 된장 베이스와 함께 끓여주면 되겠습니다. 참고할 부분은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주면 된다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된장찌개는 오래 끓이면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고 하니, 이렇게 하면, 두번 끓이는 효과가 있어서 더욱 더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된장이 너무 텁텁하다면, 설탕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그리고 방송에서 슬쩍 공개한 팁, 텁텁한 집된장이 있다면, 집된장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된장을 적절한 비율 1:2 혹은 1:3정도로 섞어서 사용하면 시골된장 특유의 텁텁함을 잡을 수 있고, 여기에 설탕을 추가하면 텁텁함을 더욱 더 잡아줄 수 있다고 하니, 잊어먹지 말도록 합시다.



▲ 만능된장 레시피 영상


▲ 만능된장을 이용해서 만드는 바지락 된장찌개 영상


"해당 방송컨텐츠의 소유는 TVN에 있으며, 재편집 및 상업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집밥 백선생 방송 그대로 등록함을 알려드립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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