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카페] 코리아나호텔 옆 '폴 바셋(PAUL BASSETT)'

[광화문 카페] 코리아나호텔 옆 '폴 바셋(PAUL BASSETT)'


[광화문 카페] 코리아나호텔 옆 '폴 바셋(PAUL BASSETT)'


오랜만에 광화문에 가서 식사를 하고, 오래된 지인을 만나게 되니 시간이 과거로 돌아간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는 듯 하기도 하다. 그러고보니 그 새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 당시에는 나름 학교도 가기 전이었던 소인배닷컴이 어느 순간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니 말이다. 그렇게 광화문 거리를 걸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는 어디론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주변에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지인의 손에 이끌려 가게 된 곳은 바로 코리아나 호텔 옆에 있는 "폴 바셋"이라는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가 되겠다.




"코리아나 호텔 옆에 있는 폴 바셋"


폴 바셋이라는 커피점은 예전에 파주에 있는 신세계 첼시 아울렛에 방문을 했을 때 한번 보았던 적이 있는데, 이렇게 서울에서도 보게 되니 제법 반가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소인배닷컴은 그다지 커피맛을 구별하지 못하는 모습인지라, 이 곳의 커피가 그렇게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곳이니 그런 줄로 알아야 할 것 같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듯한 폴 바셋"


이렇게 커피 맛을 잘 모르는 미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카페를 방문하게 되면 분위기나 인테리어를 더 많이 보게 되는 듯한 그러한 모습인데, 이 곳은 제법 천장도 높은 그러한 모습인지라 왠지 조금은 더 편안한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그것도 천장이 낮은 공간에 모이게 되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을텐데 그러한 것들에게서는 상대적으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천장이 높은 곳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창의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니...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탁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무튼 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 곳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주말의 여유를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이 한 곳에 많이 몰려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 서울에서는 그것이 흔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코리아나호텔 폴 바셋"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