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맛집] 신세계 첼시 아웃렛 '하코야'

[파주 맛집] 신세계 첼시 아웃렛 '하코야'

아무래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주변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간혹 가까이에 있는 "신세계 첼시 아웃렛"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편이기도 하다. 파주 신세계 첼시 아웃렛에는 다양한 식당이 있기도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곳을 방문하게 되면 자주 가는 식당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하코야"라는 곳이다.

신세계 첼시 아웃렛 3층의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는 일종의 일식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간혹 일을 마치고 직장 동료이면서 친구들인 사람들과 식사를 하러 오게 되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렌차이스 식당인지라, 크게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일본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식당 정도라고 할까?"

아무래도 하코야는 프랜차이즈 식당인지라 크게 특별한 것을 찾아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여타 다른 프랜차이즈 식당과 마찬가지로 그저, 무난한 음식을 자랑하는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아무래도 아웃렛 안에 있는 식당이다 보니 이렇게 꼭 하코야뿐만 아니라, 다른 프랜차이즈 식당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자리를 잡은 우리들은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는데, 이 날 각자 다른 메뉴를 주문한 우리들이 이었기에 굉장히 다양한 음식들을 사진으로 한 번 담아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고 할까?

▲ 참고로 이 라면은 스테미너라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격은 1만원 정도였다.

참고로 음식의 가격대는 약 7,000원에서 8,000원 정도의 가격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었는데, 어찌 보면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한 가격이라고 할까?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럽지만 간혹 한 번씩 외식을 하기에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그러한 가격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이 날 이렇게 이 곳에서 식사를 했던 우리들은, 오래간만에 금요일 저녁의 여유를 한 번 즐겨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주 신세계 첼시 아웃렛, 하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