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마리나 베이 야경(MARINA BAY)"

싱가포르 여행 "마리나 베이 야경(MARINA BAY)"


싱가포르 여행 "마리나 베이 야경(MARINA BAY)"


아마도 "싱가포르 여행"이라는 내용으로 혹은 "싱가포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진이 아마도 "마리나 베이(MARINA BAY)"의 사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면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싱가포르에 왔으니 이 곳을 가장 먼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었으니 말이다. 마리나 베이의 사진은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듯한 모습이었는데, 어떻게, 어느 각도에서 찍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이미 시간이 제법 늦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리나 베이로 이동했다.




▲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마리나 베이의 야경


"마리나 베이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싱가포르의 최고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 베이로 가는 방법은 상당히 다양하다.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이용해서도 다양한 역을 통해서 갈 수 있다. "EAST WEST LINE"과 "NORTH SOUTH LINE"의 "RAFFLES PLACE"를 통해서도 갈 수 있고, "DOWNTOWN LINE"의 "DOWNTOWN"역과 "BAYFRONT" 역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 "BAYFRONT" 역은 "CIRCLE LINE"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으니 지하철만으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리나 베이를 끼고, 한 바퀴 둘러보면, 마리나 베이 광경을 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를 끼고 해안가 혹은 강가를 통해서 걸어보면 우리가 사진으로 보던 그 경치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조금 늦게 이 곳에 도착해서 더 멋진 야경을 볼 수가 없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이 정도로도 충분히 멋진 경치를 제공하는 모습이었다.


이미 10시가 넘은 꽤 늦은 시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살짝 습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니, 그 더위마저도 날려버리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인지라, 클락 키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마리나 베이 주면의 의자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도 시간이 충분했다면, 소인배닷컴도 충분히 그러고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는 끝내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단순히 경치만 멋진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와 함께 조화된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실제로 마리나 베이 주변에는 유명한 곳이 많다."


실제로 마리나 베이 주변에는 방문객들이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는 편이다. 가장 유명한 건물로는 배를 3개의 건물 위에 올려놓은 듯한 형태로 지은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호텔이 있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의 쌍용그룹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가서 보면 이런 건축물을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ART SCIENCE 박물관"이 있고, "ESPLANADE"가 있기도 하다.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이 건물 역시도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마리나 베이에서 꼭 봐야 하는 것이 아마도 "사자 인어상(MERLION)"이 아닐까 싶다.


멀라이언은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상상 속의 동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사실 싱가포르의 이름이 이 동물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다. 최초에 싱가포르를 발견한 사람이 이 곳에서 반은 사자이고, 반은 인어인 동물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싱가푸라"라고 이름 붙인 것에서 "싱가포르"라는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 조그마한 멀라이언 상을 이 곳에서도 볼 수 있고, 센토사 섬에 들어가게 되면 큰 사자상을 볼 수 있기도 하다.






▲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


▲ 에스플러네이드






▲ DNA 다리라고 불리는 다리


"강가를 따라서 한 바퀴 걸어보니 시간이 제법 흘렀다."


이렇게 강바람 혹은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마리나 베이 주변을 걷다 보니, 시간이 제법 많이 흘러버렸다. 걸음걸이가 느려서 그런 것인지 이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시간이 제법 오래 걸렸다. 그래서 사실 나중에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서 MRT 역으로 갔는데, 이미 시간이 늦어버려서 출입이 제한되어버린 상황을 볼 수 있기도 했다.


그래서 그 덕에, 싱가포르의 "택시"를 첫날부터 경험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재미있는 추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덕분에 첫날부터 싱가포르의 3대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택시"를 모두 타보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다.


싱가포르 관광청으로부터 일부 경비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Marina Bay"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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