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코바코 숙대점"

숙명여대 "코바코 숙대점"

코바코라는 매장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코바코는 "돈까수, 우동, 초밥"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인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코바코"라는 이름의 매장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코바코는 숙명여대 앞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조금은 외진 골목길에 있답니다. 그래서 찾기가 조금은 쉽지 않기도 하지요.

"숙명여대 학점교류 마지막 날 방문했던 코바코"

코바코는 학점교류를 위해서 숙명여대를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날 점심으로 먹었던 곳이랍니다. 이 곳 역시도 사실, 숙명여대 재학생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방문한 식당이지요.

"제법 넓었던 코바코 매장"

코바코 매장은 제법 넓은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곳인지라, 이렇게 공간도 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희는 이날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 것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여유 있게 주문을 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김치우동을 주문했던 날"

이날 제가 주문한 음식은 바로 "김치우동"이었는데요. 김치우동을 단품으로 주문하면 4,500원이고, 정식으로 주문하면 5,500원으로 큰 부담은 없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정식으로 주문하면, 공깃밥이 나오고, 유부초밥이 2개 더 나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크게 비싸지 않은 저렴한 가격에 제법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코바코 = 코를 박고 먹는다?"

코바코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로 지어진 이름인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한 번 찾아봤더니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코를 박고 먹는다."는 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서울 숙명여대, 코바코 숙대점"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없음

특징 : 코바코, 프랜차이즈, 우동, 돈가스, 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