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다카시 '20대, 공부에 미쳐라'
이 책도 제목이 상당히 낮이 익어서 빌려보게 된 책이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패러디로, 이러한 시리즈의 책들을 모아서 놓은 것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라도 제목을 한번 접해보게 되니, 한번 빌려보게 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다른 여타의 책과 그리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무엇이든 공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 직장을 가지고 나서도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한 분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을 정도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그 이후에는 다방면의 전문가가 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메시지가 될 것인데,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 공부가 필수라는 아주 당연하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3종 필수기술로 지목을 한 것은 바로, "화술", "영어실력", "IT실력", 이 세가지를 꼽았는데, 공교롭게도 지금은 이러한 세 가지의 것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더불어서 아이디어 관리도 게을리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날 때를 대비해서 항상 주변에 메모할 수 있는 것들을 두고, 아이디어를 작성한 후에는, 비슷한 아이디어끼리 묶어서 분류를 해두면 관리하기가 좋다는 것이다.
또한, 인맥 관리를 위해서 명함을 디지털로 관리하라는 것을 추천하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부분은 대중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지게 되면 모조리 다 기억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디지털로 관리를 해서 검색을 편하게 하자는 것, 기억을 편하게 하자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한 가지 더 와닿았던 부분은, "경영학 보다는 경영감각을 마스터하라." "경제학 보다는 경제감각을 마스터하라."라고 하는 부분이었다.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고 글로 아무리 배워도 실제로 사업을 한번 해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짚고 넘어가고 있다. 어려운 경영관련 용어를 가지고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어떻게 하면 상품을 많이 팔 수 있을지에 관해서 생각을 하면 자금 계획, 소재 연구, 재료 구매, 가격 설정... 등등등 수많은 경영학적 용어가 필요없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무경력서를 항상 작성해두라는 것을 책에서는 충고를 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하나하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을 해서 날짜별로 정리를 해보는 것,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한번쯤은 해보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혹시, 오래된 것이라서 내가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삶의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꼭 부와 성공때문이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자 하는 것, 그러한 삶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것 그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제목이 상당히 낮이 익어서 빌려보게 된 책이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패러디로, 이러한 시리즈의 책들을 모아서 놓은 것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라도 제목을 한번 접해보게 되니, 한번 빌려보게 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다른 여타의 책과 그리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무엇이든 공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 직장을 가지고 나서도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한 분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을 정도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그 이후에는 다방면의 전문가가 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메시지가 될 것인데,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 공부가 필수라는 아주 당연하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3종 필수기술로 지목을 한 것은 바로, "화술", "영어실력", "IT실력", 이 세가지를 꼽았는데, 공교롭게도 지금은 이러한 세 가지의 것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더불어서 아이디어 관리도 게을리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날 때를 대비해서 항상 주변에 메모할 수 있는 것들을 두고, 아이디어를 작성한 후에는, 비슷한 아이디어끼리 묶어서 분류를 해두면 관리하기가 좋다는 것이다.
또한, 인맥 관리를 위해서 명함을 디지털로 관리하라는 것을 추천하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부분은 대중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지게 되면 모조리 다 기억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디지털로 관리를 해서 검색을 편하게 하자는 것, 기억을 편하게 하자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한 가지 더 와닿았던 부분은, "경영학 보다는 경영감각을 마스터하라." "경제학 보다는 경제감각을 마스터하라."라고 하는 부분이었다.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고 글로 아무리 배워도 실제로 사업을 한번 해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짚고 넘어가고 있다. 어려운 경영관련 용어를 가지고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어떻게 하면 상품을 많이 팔 수 있을지에 관해서 생각을 하면 자금 계획, 소재 연구, 재료 구매, 가격 설정... 등등등 수많은 경영학적 용어가 필요없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무경력서를 항상 작성해두라는 것을 책에서는 충고를 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하나하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을 해서 날짜별로 정리를 해보는 것,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한번쯤은 해보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혹시, 오래된 것이라서 내가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삶의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꼭 부와 성공때문이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자 하는 것, 그러한 삶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것 그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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