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레블로거에 지원합니다. . . !!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 . 한국관광공사에서 트레블로거를 모집한다는군요. . .
여행을 다녀온 후 UCC를 작성해서 올리면 무려 35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지원사유: 군시절 2년동안 동해, 삼척 해안선을 지키며 군인의 신분으로 지날 수밖에 없었던 거리를 전역 후에 민간인의 신분으로 가보고, 가보지 못했던 관광명소들을 방문해보고,
여행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역: 필수지역인 강원도 동해와 예전에 군생활의 터전이었던 삼척도 함께 둘러보고 싶네요. . .
-여행날짜: 9월 26일 - 9월 28일 (여행 날짜는 2박3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박2일도 좋지만 많은 명소를 여유있게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여행컨셉: 우정여행이라고 할까요? 친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대구에서 충주로 이동 후 친구와 함께 기차로 동해까지 출발할 계획입니다. (철도이용객은 강릉 동해 삼척 관광지 입장료 50~20%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여행일정: 9월 26일 금요일에 출발, 28일 일요일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첫째날은 천연동굴, 무릉계곡, 삼화사 등의 내륙쪽과 항구도시의 풍경을 볼 생각이고,
둘째날은 해안을 따라서 내려오면서 바다와 시장 등, 바다냄새, 사람냄새도 맡아볼 생각입니다.
셋째날도 바다를 보고, 즉흥적으로 몇 군데를 정해서 가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 좋은 친구와 좋은 여행이라니 말이죠. . .
계획을 세우는데도 벌써 흥분이 되는군요. . . ^^;
꼭! 가고싶습니다. . . !!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 . 한국관광공사에서 트레블로거를 모집한다는군요. . .
여행을 다녀온 후 UCC를 작성해서 올리면 무려 35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지원사유: 군시절 2년동안 동해, 삼척 해안선을 지키며 군인의 신분으로 지날 수밖에 없었던 거리를 전역 후에 민간인의 신분으로 가보고, 가보지 못했던 관광명소들을 방문해보고,
여행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역: 필수지역인 강원도 동해와 예전에 군생활의 터전이었던 삼척도 함께 둘러보고 싶네요. . .
-여행날짜: 9월 26일 - 9월 28일 (여행 날짜는 2박3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박2일도 좋지만 많은 명소를 여유있게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여행컨셉: 우정여행이라고 할까요? 친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대구에서 충주로 이동 후 친구와 함께 기차로 동해까지 출발할 계획입니다. (철도이용객은 강릉 동해 삼척 관광지 입장료 50~20%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여행일정: 9월 26일 금요일에 출발, 28일 일요일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첫째날은 천연동굴, 무릉계곡, 삼화사 등의 내륙쪽과 항구도시의 풍경을 볼 생각이고,
둘째날은 해안을 따라서 내려오면서 바다와 시장 등, 바다냄새, 사람냄새도 맡아볼 생각입니다.
셋째날도 바다를 보고, 즉흥적으로 몇 군데를 정해서 가볼 생각입니다.
충청도 | 강원도 |
----------------- 자세한 1박 2일 일정 ---------------------
9월 26일: 충주역 -> 동해역(기차로 이동합니다.) -> 식사를 하고 동해시내 구경 -> 천연동굴 -> 무릉계곡, 삼화사, 관음사, 용추폭포(자전거 또는 버스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 다시 동해시로 이동(숙박)
9월 27일: 망상해수욕장 -> 고래화석박물관 -> 망상에서 천천히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바닷가 경치를 구경합니다. (중소규모 해수욕장이라든지, 작은 항구 등 은근히 볼거리가 꽤 많거든요.) -> 묵호항 주변에서 식사를 합니다(바닷가에 온 김에 회를 한접시 해야겠죠? 묵호항 주변에 횟집명소거리가 있다던데. .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먹거리도 중요하니까요. . .비겁한 변명인가요?) -> 북평5일장, 북평성당(가는날이 장날이라면?) -> 동해의 추천명소 추암 촛대바위, 추암조각공원으로 이동 -> 삼척해변역에서 몸을 추스립니다.(숙박 또는 노숙 ^^;)
9월 28일: 이번엔 삼척을 한번 돌아봅니다. -> 특별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마지막 하루라고 할까요? 주변에 마지막으로 가볼만한 곳을 즉흥적으로 정해서 가볼 생각입니다. (정보는 어디서 얻냐구요? 관광도우미 책자를 이용하는 수밖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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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 좋은 친구와 좋은 여행이라니 말이죠. . .
계획을 세우는데도 벌써 흥분이 되는군요. . . ^^;
꼭! 가고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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