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한 영화 '10000 BC' "세상은 거대한 태초의 세계로 돌아간다"

시간을 초월한 영화 '10000 BC' "세상은 거대한 태초의 세계로 돌아간다"


시간을 초월한 영화 '10000 BC' "세상은 거대한 태초의 세계로 돌아간다"

이번에는 아주 예전에 포스팅을 했던 내용인데, 너무 형편없게 글을 쓴 것 같아서, 폐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가, 댓글이 달려서 지우지는 않고, 기다리고 있는 안타까운 포스팅을 다시 한번 재활용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봤을 떄가 2008년이니, 거의 4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마도 이 때, 이 영화를 보고나서 거의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 포스팅 하나를 하고 난 후, 저는 이 분야에 재주가 없다는 걸 알고 한동안 영화 관련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영화 포스팅을 잘 하지도 못하고 잘 하지도 않고 있지만 말이죠.

이 포스팅은 제가 요즘에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고 나서 하는 포스팅과는 조금 다릅니다.
영화 내용을 거의 몽땅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예전에는 리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더보기" "접기" 버튼을 만들어서, 혹시나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을 위해, 선택권을 주는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클릭을 삼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내용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 마치며...

내용을 보면, 뭔가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냥 생각없이 액션만 본다고 치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리뷰 내용을 보면... 전부 여자 주인공이 괜찮았다라는 말이 많이 있더군요.
여주인공의 이름은 "카밀라 벨"이라는 분입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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