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 관한 일본 다큐멘터리, '출발! 일본기차여행 2편' "出発進行!全国ローカル線巡礼"
이번에도 코스 소개와 함께 기차가 출발합니다.
오늘의 첫 번째 코스인데요. 제가 한자를 잘 모르는 관계로... 어디로 가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이번 코스에서는 도중에 만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역, "온천역"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온천이 많이 발달한 일본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온천욕을 한 후, 다시 열차에 탑승하고... 잠을 청하고 있는 승객들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의 저 분은, 어디서 많이 뵌 듯 한데 말이죠. 그냥 닮은 분이겠죠?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테마가 있는 역을 소개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열차를 그대로 활용한 "열차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테마가 가득한 열차입니다.
이것은 "계곡호"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동광의 폐광과 함께 쓸모가 없어진 철도를 관광철도로 변신시킨 사례라고 합니다.
창문도 뻥뚫려있고, 뭔가 시원시원할 듯 합니다.
그리고, 열차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만날 수 있는 광산 박물관...
옛날의 풍경을 그대로 전하는 광산마을의 모습까지, 역사를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오네요.
마침내 다다른 종점,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지가 생각이 나는 막다른 길이 나타납니다.
오늘의 두번째 코스입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한자가 약한 관계로...
이번에는 갑자기 철도를 타고가다 말고, 나룻배 할아버지를 만나보는데요.
이렇게 아직도 나룻배를 운영하고 있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다시 열차를 따라가보면...
"스위치백"선로가 나타납니다. 언덕을 오를 때 열차를 뒤로 후진시킨 다음 가속도를 이용해서 경사를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지리"과목에서 이런 내용을 한번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책으로, 글로만 배우던 것을 실제로 가서 보고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눈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신기합니다.
언덕을 오르고 오르면, 나타난다는 "일본의 3대 창밖풍경!!"이라고 합니다.
화면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실제로 본다면... 굉장할 듯 해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차를 탄 기념도장도 찍어준다고 하네요.
괜찮은 발상인 듯 합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경주"에서 유적지를 방문하면 기념 도장을 찍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광산업을 촉진시키는데는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다다른 종점, 그리고 그 곳에서 다시 다른 열차로 갈아탑니다.
그리고, 또다른 종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 말입니다.
종점과 함께 출발! 일본기차여행 2탄도 끝이 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다 보고나니 왠지 함께 기차여행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옵니다.
특색이 있는 열차들, 그리고 열차를 타는 동안 보여주는 창밖의 풍경,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열차 특유의 덜컹덜컹하는 소리까지...
기차타는 것을 참 좋아하는 개인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기차를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기차여행 코스가 있을 듯 한데, 이렇게 시리즈로 다큐멘터리 형식이나, 여행기 형식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가볼만한 기차여행 코스 등을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말이죠.
이번에도 예전에 포스팅해둔 것을 다시 재활용해서 포스팅을 하는 그런 시간입니다.
하지만, 날짜를 새롭게 갱신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짜를 새롭게 갱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코스 소개와 함께 기차가 출발합니다.
오늘의 첫 번째 코스인데요. 제가 한자를 잘 모르는 관계로... 어디로 가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이번 코스에서는 도중에 만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역, "온천역"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온천이 많이 발달한 일본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온천욕을 한 후, 다시 열차에 탑승하고... 잠을 청하고 있는 승객들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의 저 분은, 어디서 많이 뵌 듯 한데 말이죠. 그냥 닮은 분이겠죠?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테마가 있는 역을 소개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열차를 그대로 활용한 "열차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테마가 가득한 열차입니다.
이것은 "계곡호"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동광의 폐광과 함께 쓸모가 없어진 철도를 관광철도로 변신시킨 사례라고 합니다.
창문도 뻥뚫려있고, 뭔가 시원시원할 듯 합니다.
그리고, 열차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에 만날 수 있는 광산 박물관...
옛날의 풍경을 그대로 전하는 광산마을의 모습까지, 역사를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오네요.
마침내 다다른 종점,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지가 생각이 나는 막다른 길이 나타납니다.
오늘의 두번째 코스입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한자가 약한 관계로...
이번에는 갑자기 철도를 타고가다 말고, 나룻배 할아버지를 만나보는데요.
이렇게 아직도 나룻배를 운영하고 있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다시 열차를 따라가보면...
"스위치백"선로가 나타납니다. 언덕을 오를 때 열차를 뒤로 후진시킨 다음 가속도를 이용해서 경사를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지리"과목에서 이런 내용을 한번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책으로, 글로만 배우던 것을 실제로 가서 보고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눈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신기합니다.
언덕을 오르고 오르면, 나타난다는 "일본의 3대 창밖풍경!!"이라고 합니다.
화면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실제로 본다면... 굉장할 듯 해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차를 탄 기념도장도 찍어준다고 하네요.
괜찮은 발상인 듯 합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경주"에서 유적지를 방문하면 기념 도장을 찍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광산업을 촉진시키는데는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다다른 종점, 그리고 그 곳에서 다시 다른 열차로 갈아탑니다.
그리고, 또다른 종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 말입니다.
종점과 함께 출발! 일본기차여행 2탄도 끝이 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다 보고나니 왠지 함께 기차여행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옵니다.
특색이 있는 열차들, 그리고 열차를 타는 동안 보여주는 창밖의 풍경,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열차 특유의 덜컹덜컹하는 소리까지...
기차타는 것을 참 좋아하는 개인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기차를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기차여행 코스가 있을 듯 한데, 이렇게 시리즈로 다큐멘터리 형식이나, 여행기 형식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가볼만한 기차여행 코스 등을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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