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여행] 태안 맛집, 연포해수욕장 '소망회식당' "아침식사"

[태안 여행] 태안 맛집, 연포해수욕장 '소망회식당' "아침식사"


[태안 여행] 태안 맛집, 연포해수욕장 '소망회식당' "아침식사"


이번에도 실패할 뻔했던 서해안 일출 촬영, 거의 포기했던 그러한 상황에서 정말 아슬아슬하게도 일출을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보고 난 후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잠시 잠을 청했다. 그리고 다시 짐을 정리하고 나서 이제 슬슬 다시 일과를 시작할 그러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역시 뭔가를 시작하려면, "식사"부터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태안, 연포해수욕장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 소망회식당"


우리가 아침식사를 먹으러 간 곳은 바로 연포해수욕장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이었는데, 이름은 "소망회식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그러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아침부터 이렇게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그다지 많이 없는 모습인지라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도 이렇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덕분에 아침부터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간단하게 된장찌개로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아침부터 특별히 거나한 식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했기에 간단한 된장찌개로 식사를 마쳤다. 나름 제법 여유있는 식사였다고 할 수 있을만한 그러한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이제 다시 짐을 하나씩 챙기고 다음으로 갈 장소를 한번 고민해보기 시작했다.


"태안 아침식사, 소망회식당"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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