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벅스뮤직 900원에 음악듣기 '페이코 니나노 클럽'

[소식] 벅스뮤직 900원에 음악듣기 '페이코 니나노 클럽'


[소식] 벅스뮤직 900원에 음악듣기 '페이코 니나노 클럽'


최근에 한동안 너무 듣던 노래만 듣고 있던 소인배닷컴이었던지라, 간만에 추억의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자주 이용했던 벅스뮤직이라는 사이트에서 이제는 그냥 돈을 내고 결제를 해서 사용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달에 약 6천원 정도를 내고 사용하는 일반가를 결제를 하려는 찰나에, 누군가는 벅스뮤직을 한달에 990원만 내고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검색이 시작되었고, 벅스뮤직에서 특별히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벅스뮤직에서 페이코로 가입하고 결제하면 한달에 990원씩만 내고 6개월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 이벤트는 바로 벅스뮤직과 페이코와 함께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벅스뮤직에서 "페이코"로 가입을 한 뒤에, 결제를 하면 한달에 990원만 내고 음악을 무제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한달에 몇천원이라도 빠져나가게 되면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렇게 커피 한잔도 하지 않는 "990원"으로 한달에 음악을 편안하게 그것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하니, 결제를 안할 이유가 없는 그러한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한달에 990원으로 다양한 음악을 마음껏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면가왕 음원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사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벅스뮤직"과 같은 음악 사이트를 유료로 이용하려고 했던 것은 최근에 복면가왕에서 제공하는 영상 대부분이 잘려서 나오는 아쉬움때문이었는데요. 화제가 되는 영상을 좀 편안하게 보고 싶은데,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올라와도 중요한 부분은 많이 잘려서 올라오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쉬웠는데요. 특히나, 명곡들의 경우에는 1절까지만 보여주고 2절을 잘라버리는 등... 그런 상황에 직면하다보니, 그냥 이번에 음악서비스를 유료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이 이벤트가 지속될지는 모르니, 혹시나 벅스뮤직을 저렴하게 활용하려는 계획에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얼른 가입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요? 개인적으로 벅스뮤직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이벤트가 저렴해서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벅스뮤직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벅스뮤직"


바로가기 : http://www.bugs.co.kr/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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