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메이저리그를 좋아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 듯한 곡입니다.
7회말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야구장에서 흘려퍼지는 곡이죠.

1908년에 써진 곡인데 지금까지 건재한 걸 보면 참 대단하군요... 100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가사는 대략 이렇습니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ake me out with the crowds;
Buy me some peanuts and Cracker Jack,
I don't care if I never get back.
Let me root, root, root for the home team,
If they don't win, it's a shame.
For it's one, two, three strikes, you're out,
At the old ball game.


야구장에 가지 못한 사람들의 푸념처럼 들리기도 하고...

우리 찬호형님은 아쉽지만,
아무튼, 팀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며,
포스팅 해봅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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