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유래?

축구의 유래?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는 축구와 유사한 놀이가 있었습니다. 기원전 7-6세기 경의 고대 그리스에서는 "하르파스톤(HARPASTON)"이라는 경기가 있었고, 신라에는 "축국"이라는 놀이가 성행했다고 하지요. 아마도, 이렇게 공과 같이 둥근 것이 있으면, 발로 차거나 던지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의 하르파스톤(HARPASTON)"


물론,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공을 가지고 차고 노는 놀이가 있었겠지만, 축구의 근간이 되는 유래를 살펴보면, 고대 그리스의 "하르파스톤"이라는 게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에서 경기가 열렸던 하르파스톤은 이후 로마로 전파가 되기도 하는데요.


로마에서는 무사들과 군대의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하르파스툼(HARPASTUM)" 혹은 "파가니카(PAGANICA)"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기로 변형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하르파스톰이라는 경기는 로마 제국 내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고, 급속도로 확산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축구와 유사하게, 각자 자기 진영에 골라인을 두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경기장 중앙에는 원도 있었고요. 이 경기에서는 공을 던지거나 차면서 전진해서 상대방이 지키고 있는 골대 안에 넣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었습니다.


"로마의 영국 침략으로 인해, 하르파스툼이 영국에 소개되었다."


이후, 로마가 영국을 침략하게 되면서 이 하르파스툼이라는 게임이 영국에 전파되었는데요. 이것이 점점 더 발전하게 되면서, 지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축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1862년, 최초로 경기 규칙을 제정한 스링"


하르파스툼이라는 놀이가 영국에 전파되었지만, 여전히 이 게임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축구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축구 선수의 제한도 없었고, 두 골라인 사이가 너무 멀어서, 한 번에 200명에서 300명의 선수가 한 번에 경기를 했다고 하지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운영되던 놀이를 "1862년"에 스링이라는 사람이 경기 규칙을 최초로 제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863년에는 "영국 축구 연맹"이 신설되게 되었지요. 이때부터 "축구" 경기가 현대의 모습과 유사하게 되었습니다.


"1904년 국제 축구연맹 FIFA 창설"


그리고, 이것이 점점 세계로 펴져나가게 되면서, 급기야 1904년에는 국제 축구연맹인 "FIFA"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경기 규칙을 세계 공통으로 통일시키게 되면서, 지금처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로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여기까지, 축구의 유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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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2013-2016 티스토리 여행분야 우수블로거. 현재는 "여행"과 "맛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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