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파주 “임진각”


자유로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임진각”이라는 곳이지요. 임진각은 북한과 가까운 곳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나마 북한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북한과 가까운 곳, 임진각”


이렇게 북한과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곳인지라, 이 곳은 “안보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답니다. 임진각을 직접 가보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임진각”이라는 곳을 들어본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이니 말이죠.





“제법 큰 규모의 임진각”


파주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가 그러하듯이 임진각 역시도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공간을 널찍하게 사용하는 것이 파주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넓은 임진각의 부지에서는 어떤 것들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임진각의 주차장 이용료, 2,000원”


우선 먼저 가장 넓은 부지는 아마도 주차장이 차지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진각에서는 다로 입장료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차비는 한번 입장에 2,000원씩 받고 있는데요.


몇 시간을 머무르든 간에 주차비는 무조건 2,000원이라는 점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딱히 입장료가 없으니, 주차비를 입장료로 생각하고 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임진각에서 볼 수 있는 평화누리 공원”


임진각은 임진강 철교 쪽과 “평화누리 공원”쪽이 있습니다. 평화누리 공원은 임진각에 세워진 공원인데요. 중앙에는 무대가 있는 일종의 야외 원형극장 형태의 공원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이 곳에서 “MBC 가요대제전”이 촬영되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매년 12월 31일에는 경기도 주관의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린다고도 합니다.









“임진강 철교 방향”


평화누리 공원 반대편에는 “임진강 철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지요. 분단되어 있어서 더 이상 북쪽으로 나아갈 수 없답니다. 그래서 임진각에서 바라보는 북쪽은 “북한”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는 이 곳은 북한은 아니고, 우리나라의 영토라고 하지요. 임진강을 넘어선 장단면까지도 우리나라의 영토로 되어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파주에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은 “장단면”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 장단면은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임진각 근처에 있는 “임진강역”에서 특별히 마련된 열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요.





“분단된 현실을 처절하게 느낄 수 있는 곳”


임잔각은 그래도 북한과 단절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잇는 곳인지라, 이 곳에서는 분단된 현실을 처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을 다소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이 열차 앞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오래된 증기기관차인 미카형 열차 앞에 이런 팻말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62.5 전쟁 당시에 맞은 총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래된 열차가 전시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열차뿐만 아니라,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이 곳에서 접할 수 있답니다. 물론, 북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임잔각의 평화랜드”


그리고 조금 뜬금없기는 하지만, 임진각에서는 이렇게 “작은 놀이공원”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평화랜드라는 이름이 붙은 놀이공원이었는데요. 시설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탑승하는 사람들은 쉽게 보기 힘들었답니다.


여기까지, 파주의 명소 중의 한 곳인 “임진각”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특징 : 안보, 놀이공원, 평화, 북한, 교육, 역사,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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