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원 테이크로 촬영한 “아이폰 광고”

5시간 원 테이크로 촬영한 “아이폰 광고”


5시간 원 테이크로 촬영한 “아이폰 광고”


애플의 광고는 다른 광고에 비해서 획기적인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서 애플의 제품은 “감성”을 살린다는 선입견이 깃들어 있기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광고 하나하나를 보면, 파격적인 부분의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5시간 동안 원테이크로 촬영한 아이폰 11 Pro 광고”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광고를 보면, 참신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참신하다는 생각보다는 “엄청나다.” 혹은 “대단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이번 광고는 어쩌면 “이 세상의 광고가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11 Pro”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서 기획한 이 광고는 이전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광고의 형태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지요.


“아이폰 11 Pro, 카메라와 배터리의 성능을 강조하는 광고”


애플의 이번 광고는 “아이폰 11 Pro”에 적용된 카메라의 성능과 거기에 맞춰서 훌쩍 늘어난 배터리의 성능을 그대로 여과없이 강조합니다.


다른 보통 광고들의 경우에는, “이번 우리 기기는 이 정도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정보를 전달하는 정도에서 그칠 텐데, 이번 애플의 광고는 무려 5시간 동안 영상을 촬영해서 그것을 그대로 광고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버렸습니다.


기존의 광고가 몇초 단위로 짧은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상식을 벗어나는 광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박물관에서 영상을 촬영한 애플”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서 애플은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박물관”을 6시간 동안 빌렸다고 합니다.


이 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감독은 “악시냐 고크(Axinya Gog)”였습니다.


5시간 동안 한번의 끊김이 없이 원테이크로 촬영하기 위해서 수개월에 걸쳐서 동선을 연구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촬영은 5시간 19분 동안 진행이 되었고, 작품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5시간 짜리의 영상을 그대로 다 보기는 힘들겠지만, 영상은 “유튶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모니터에 배경화면처럼 띄워놓고 천천히 감상하하기에 좋겠지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시기에 배경화면으로 틀어놓기에 적절한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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