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을 이용한 "짜장면" 만들기
얼마 전에 국어 표준어 개정이 있었죠?
드디어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장면이라고... 발음하기가 참 곤란했었는데, 이제는 좀 편해지게 되었네요.
오늘은, 파스타면을 이용해서 자장면을 만들기를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왜 항상 블로그에 사진으로 올릴 요리는,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때보다 더 맛이 없게 보이는 듯 합니다 항상...
괜히 서운해지네요.
어쨌든, 시작한 것, 끝을 보도록 해야겠죠.
이렇게 위에 적힌 목록이 오늘 출전할 선수들 되겠습니다.
여기에, 돼지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를 볶아줄 기름은 필요하겠죠.
감자와 당근, 양파를 손질해주고, 깍두기처럼 썰어줍니다.
감자와 당근은 오래 익혀야 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열심히 프라이팬에서 볶아 줍니다.
파스타면은 익는데 약 1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간 면이 불거나... 덜 익거나하는 큰 불상사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잠시 감자와 당근을 빼서 다른 곳에 덜어두고,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여기에, 이제 춘장을 물에 풀어서 넣어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이걸, 이제 삶아둔 파스타 면에 뿌려주면, 파스타면으로 만든 자장면이 완성됩니다.
아래는 완성된 파스타 자장면의 모습...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얼마 전에 국어 표준어 개정이 있었죠?
드디어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장면이라고... 발음하기가 참 곤란했었는데, 이제는 좀 편해지게 되었네요.
오늘은, 파스타면을 이용해서 자장면을 만들기를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왜 항상 블로그에 사진으로 올릴 요리는,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때보다 더 맛이 없게 보이는 듯 합니다 항상...
괜히 서운해지네요.
어쨌든, 시작한 것, 끝을 보도록 해야겠죠.
우선 재료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자
당근
양파
돼지고기
춘장 (또는 짜장소스)
당근
양파
돼지고기
춘장 (또는 짜장소스)
이렇게 위에 적힌 목록이 오늘 출전할 선수들 되겠습니다.
여기에, 돼지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를 볶아줄 기름은 필요하겠죠.
재료를 우선 손질해 줍니다.
감자와 당근, 양파를 손질해주고, 깍두기처럼 썰어줍니다.
감자와 당근을 익혀줍니다.
감자와 당근은 오래 익혀야 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열심히 프라이팬에서 볶아 줍니다.
그리고 감자와 당근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타이밍 좋게 파스타 면도 삶아줍니다.
파스타면은 익는데 약 1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간 면이 불거나... 덜 익거나하는 큰 불상사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감자와 당근이 익었으면,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아줄 차례입니다.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아줄 차례입니다.
잠시 감자와 당근을 빼서 다른 곳에 덜어두고,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돼지고기와 양파가 다 익었으면, 감자와 당근을 투입해서 섞어줍니다.
여기에, 이제 춘장을 물에 풀어서 넣어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춘장을 풀어서 넣어줍니다.
이걸, 이제 삶아둔 파스타 면에 뿌려주면, 파스타면으로 만든 자장면이 완성됩니다.
아래는 완성된 파스타 자장면의 모습...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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