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예술가의 집

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예술가의 집


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예술가의 집

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마로니에 공원 편에 이어서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사실 한 포스팅에 다 몰아서 넣으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려니 사진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포스팅이 지루해질 것 같은 우려 속에 이렇게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집 위치는, 마로니에 공원 바로 옆이 되겠습니다.
지도에서의 위치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겠네요.


저도 사실, 예술가의 집 내부에는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밖에서 구경만 몇번 했을 뿐인데요.
왠지 예술은 저와는 거리가 먼 분야인 것 같아서, 선뜻 들어가기가 두려워집니다.


여기가 바로, 예술가의 집이라는 곳입니다.
뭔가 들어가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
밖에서만 구경을 해도, 신기한 구조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예술작품들이 눈에 띄네요.
좀 더 구경을 해볼까요?


그리고, 예술가의 집 건물 한쪽에는 이렇게 까페처럼 운영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 있었는데요.
분위기가 꽤 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물론,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꽤 좋았던 탓에 야외에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 예술가의 집은, 큰 길에서 보면 좀 더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멀리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밤에 사진을 찍으면 이런 분위기도 나옵니다.
가진게 똑딱이 디카뿐이라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네요.


여기까지 마로니에 공원 옆, 예술가의 집, 서울나들이였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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