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품 리뷰 · 2019. 4. 16. 13:00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앰벗 깜짝 선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앰벗 깜짝 선물” 오래 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스로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활약했던 2014년에는 서포터스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단순히 “호텔 서포터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는데요. 이제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포터스의 명칭이 “앰벗”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포터스 1기로 참여했던 소인배닷컴” 저는 호텔 서포터스에 1기로 참여했었는데요. 6개월 단위로 활동하면서 매년 2기씩 선발하니, 이제는 제법 많은 기수가 누적된 것 같습니다. 저는 1기를 마지막으로, 파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더 이상 서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서포터스 활동은 참여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아무튼, 오래 전에 참여했던 호텔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