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풀무원 '만두와 라면의 조합' "퓨전요리 만두라면에 도전!"

[요리] 풀무원 '만두와 라면의 조합' "퓨전요리 만두라면에 도전!"


[요리] 풀무원 '만두와 라면의 조합' "퓨전요리 만두라면에 도전!"

안녕하세요. 바른 먹거리 풀무원, 풀무원 서포터즈, 풀로거9기로 활동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입니다. 조금 전에 올린 포스팅을 보시면 소인배닷컴, 한동안 올드보이 신세를 지게 생겼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풀무원 서포터즈 미션 중의 하나로 만두 세트를 우르르 받아들게 된 것인데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의 냉동식품을 받아보게 되다보니, 소인배닷컴과 같은 자취생에게는 조금 난감하기도 합니다. 냉장고가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라 만두를 한꺼번에 다 넣기가 어려워보이는 그런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자네, 마냑 만두를 다 처리하지 모타면, 논 냉동칸을 일케 되게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와코 아패로도 개속"


순간적으로 로스트의 한국어 대사가 머리 속에 떠오르면서, 앞으로 만두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최대한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것 참! 요리도 한창 할 때,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인데 한동안 요리에서 손을 뗴고 살았더니, 응용도 잘 안되는 분위기!



"라면과 만두의 조합은 어떤가? 너구리와 만두의 조합"

오랜만에 라면으로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려고 사들고 온 봉투가 떠오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뭔가를 재빨리 해결해야 하는 분위기! 오늘의 미션은 "라면"과 "만두"를 조합해 보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작업에 돌입합니다. 이름하여 만두라면! 나름 김치만두와 너구리 라면의 조합이니 "너구리 김치만두 라면" 저도로 작명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오늘 가장 먼저 활약할 만두인 김치만두를 한번 살펴본다!"

항상 우동만 봐오다가 이렇게 만두를 보니 왠지 새로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풀무원에 감사하는 점이 있다면! 다시 "우동세트"를 보내지 않은 것에 큰 만족을 한다는 점! 농담입니다. 아무튼 덕분에 평소에 비싸다는 핑계로 잘 접해보지 못했던 만두를 지겹도록 먹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풀무원 김치 손만두는 신선한 원료만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것을 괜히 한번 찍어보고! 영양성분도 살펴봅니다. 만두 4개를 주워먹게 되면 단백질을 무려 11g이나 섭취할 수 있는 모습이군요! 하지만 물론 지방도 11g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

그리고, 뒤쪽에 있는 조리법도 한번 살펴봅니다. 만두라서 그런지 다양한 조리법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국이나 찌개에 넣어서 만둣국을 해먹어도 되고, 삶아서 먹어도 되고, 쪄서 먹어도 되는 전천후 만두! 하지만, 오늘은 조금 아쉽게도 라면국물과 콜라보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오늘 사용할 라면, 농심의 너구리도 괜히 한번 찍어보고!"

오늘 함께 콜라보레이션 열연을 펼칠 농심의 너구리도 괜히 한번 클로즈업해서 찍어보고, 풀무원 김치 만두 5개를 꺼내서 예쁘게 한번 쌓아봅니다. 둥굴게 둥굴게! 손을 잡고 돌아가며 춤을 추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부터 조리 시작!"

역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만두를 먼저 넣고 끓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만두가 얼어있는 상태이다보니, 해동부터해서 속까지 완전히 익히려면 라면보다 훨씬 먼저 익혀나가야 한다는 사실! 만두를 넣고 면을 넣기 전에 스프를 넣어서 물을 혼합물로 만들어서 "끓는점"을 높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2-3분정도 더 그대로 둔다!"

아무래도 만두를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는 우리의 미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두속이 익을 시간을 조금 벌어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다고 얼른 라면을 끓는 물 속에 넣어버리면 나중에 면은 퉁퉁불어가는데 만두가 안익어서 난감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


"2-3분 정도 후, 면을 투척"

빛을 보면, 뛰어들고 싶은 곤충의 심리마냥, 끓는 물을 보면, 면을 넣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조금 더 인내심을 발휘해서 약 2-3분정도 기다려줍니다. 2-3분정도가 지났다면, 이제부터 면을 넣어주고, 면을 골고루 익혀줍니다! 휘휘 저어가면서!


"면이 완전히 익으면 오늘의 야매 요리는 완성!"

면이 완전히 익었다는 생각이 들면 오늘의 야매요리가 완성된 상황입니다. 만두가 익는 시간과 라면의 익는시간이 다르기때문에 타이밍을 적절히! 절묘한 타이밍에 면을 넣어야 한다는 나름의 긴박감이 있는 요리 "만두라면" 타이밍에 신경쓰면서 오늘의 한끼, 간단하게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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