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TV 영상 클립 · 2018. 1. 15. 08:00
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루이스 C.K "트위터가 싫어요." 어느 순간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온라인은 "SNS"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거에는 검색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포털 사이트가 대세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포털과 SNS, 두 가지 서비스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에 맞춰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필두로 해서,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의 서비스가 뒤이어 등장했지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이렇게 사람들이 "SNS"에 빠져드는 현상을 보고,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던 팀의 축구 선수가 SNS를 통해서 한 말로 인해서 곤욕을 치르는 것을 보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